LG 트윈스 오스틴 딘 연봉부터 활약, 부상까지 한번에 알아보기

LG 트윈스 오스틴 딘 연봉부터 활약, 부상까지 한번에 알아보기

KBO 리그 최다 관중과 열정적인 응원 문화를 자랑하는 LG 트윈스가 또 한 번 주목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팀의 중심타자로 자리 잡은 미국 출신 외국인 선수 ‘오스틴 딘’의 끊임없는 성장과 활약 덕분인데요.

2023년 첫 입성 당시엔 기대 반, 의문 반이었지만, 이제는 ‘그 없는 LG’를 상상하기 어려운 존재가 됐습니다.

이렇게, 외국인 타자의 한국 무대 정착이 쉽지 않은 KBO 리그 환경에서 오스틴은 벌써 팀의 대표 얼굴이자 ‘사랑’ 그 자체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런 오스틴 딘의 연봉부터 활약상, 그리고 부상 소식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미국에서의 시작: MLB를 넘어 KBO로

(출처 : 뚜난의 궁시렁 궁시렁)

1993년 10월생, 한국 나이로 만 32세인 오스틴 딘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MLB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일부 팀을 통해 몇 경기 출장 기회를 얻었고, AAA 트리플A 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은 그인데요.

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23년 LG 트윈스와의 계약 이후부터 였습니다.

당시 첫 계약은 총액 70만 달러였고, LG는 정교함과 장타력을 겸비한 멀티 포지션 자원으로 오스틴에게 큰 기대를 걸었죠.

다행히 오스틴은 합류 후 곧바로 타선의 중심을 책임지며 기대에 부응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빠르게 ‘믿고 보는 타자’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렇게 오스틴 딘은 LG 트윈스와의 첫 시즌부터 팀 전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외국인 타자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단숨에 지워냈습니다.

LG 트윈스와의 첫 시즌: 즉시 팀의 중심이 되다

(출처 : 뉴스1)

2023년 시즌, 오스틴 딘은 139경기에서 타율 0.313, 23홈런, 95타점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해당 시즌 LG 트윈스는 29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두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 속에서 꾸준히 맹활약한 오스틴의 역할은 통계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첫 시즌의 성공으로, LG 구단은 생각을 바꾸는데요.

오스틴 딘이 단발적 성공이 아닌 중장기적인 활약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2024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죠.

이때 오스틴은 총액 170만 달러의 조건으로 재계약했는데요. 

이로써 오스틴은 구단과 더욱 탄탄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4 시즌: 기록과 타점왕

(출처 : 스포츠동아)

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오스틴 딘에게 2024시즌은 ‘확신을 증명한 해’이자, 커리어 하이라이트라 불러도 손색없는 시즌으로 남게 됩니다.

그는 타율 0.319, 32홈런, 132타점이라는 인상적인 성적을 기록하면서 KBO 리그 타점왕에 등극했죠.

또한 이렇게 시즌 내내 꾸준히 타점을 쌓아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또 한 번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요.

특히 오스틴은 LG 구단 역사상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30홈런-100타점 시즌을 달성하면서 그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했습니다.

한국 무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2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는 그런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켰습니다.

2025 시즌: LG 트윈스 오스틴 딘 활약 & 오스틴 딘 부상과 극복

(출처: 시민일보)

2025 시즌에도 LG 트윈스 오스틴 딘 활약의 흐름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2025 시즌에도 LG 트윈스 오스틴 딘 활약의 흐름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시즌 중반 찾아온 부상 변수로 인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했는데요.

특히 2025시즌 7월 초에 왼쪽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으로 1군에서 약 한 달가량 이탈하면서 경기 출전 수가 줄어드는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

8월 초에 성공적으로 팀에 복귀하여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게 되는데요.

작지 않은 부상에도 오스틴 딘은 116경기에서 31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내내 꾸준한 생산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렇듯 오스틴은 팀에 돌아온 후에도 홈런 생산 능력과 타점 창출에 있어 여전히 리그 상위 수준에 있는데요.

오스틴 딘 연봉과 계약 이야기: LG 트윈스와의 신뢰 관계

(출처: 뉴스1)

오스틴 딘의 연봉과 계약 이력은 그의 꾸준한 성과와 구단의 신뢰 관계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특히 2023시즌을 앞두고 총액 70만 달러에 LG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듬해 170만 달러 규모의 재계약으로 다시 한번 팀에 남게 됐죠.

이후 2025시즌까지 중심 타자로서 존재감을 이어간 오스틴은, 시즌 종료 후에도 구단의 선택을 받았는데요.

2026 시즌 역시 총액 170만 달러 계약이었으며, 이로써 LG와 동행을 한번 더 이어가게 됐습니다.

이렇게 그는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로 4시즌 이상 한 팀에서 뛰는 드문 케이스가 됐는데요.

이는 KBO 역사에서도 흔치 않은 기록이며, LG 또한 외국인 타자에게 4시즌 연속 믿음을 준 첫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스틴 딘은 2026시즌에도 LG의 핵심 타자로서 통합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끌 예정입니다.

오스틴 딘 경기 중 박진감 넘치는 순간들

(출처 : 연합뉴스)

오스틴 딘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올린 타자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은 2023년 입단 후 3년 연속 30홈런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KBO최고의 우타자이자 ‘복덩이’라고 불리는데요.

그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 한 방과 집중력으로 팬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는 순간들을 자주 만들었죠.

예를 들어 2025 시즌 전반기에는 홈런으로 팀을 1위로 이끈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며, 복수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은 LG 트윈스가 위기에서 벗어나거나 경기 흐름을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했는데요. 이로써 그는 수많은 팬들과 야구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이와 같은 성과는 단지 숫자뿐 아니라, 팀 파워와 승부처 구간에서의 의존도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했는데요.

이렇듯 오스틴은 득점권 상황에서 침착하게 점수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팀이 경기를 리드하거나 동점을 만들 줄 아는 선수입니다.

마무리

(출처: 서울경제)

오스틴 딘은 단순한 외국인 타자가 아닙니다.

그는 이제 LG 트윈스의 경쟁력과 팬들의 열정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는데요.

특히 오스틴 딘 연봉 계약 역사는 그가 KBO 리그의 외국인 선수로서 꾸준하게 좋은 기록을 유지해 오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물론 오스틴 딘 부상이란 이슈가 있었지만, 회복 후 다시 중심 타자로 나서는 모습은 팀 동료와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했는데요.

이런 모든 부분이 바로 LG 트윈스뿐 아니라 KBO 리그 전체 팬들도 오스틴 딘의 다음 시즌 활약에 기대감을 갖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야구장 흙냄새만 맡아도 가슴 뛰는 15년 차 '찐 덕후' 기자, 이동민입니다.
팬의 뜨거운 심장과 베테랑 기자의 냉철한 눈으로 그라운드 안팎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단순한 기록이 아닌 숨은 감동과 분석, 저의 야구 블로그에서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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