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의 이야기 – 기아타이거즈, 부인, 연봉까지 알아보기

이범호 감독의 이야기 - 기아타이거즈, 부인, 연봉까지 알아보기

이범호 감독은 KBO 통산 2할 7푼 1리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고 2019년에 프로야구 선수에서 은퇴했습니다.  

이후 2021년에 기아타이거즈 2군인 퓨처스 감독을 맡아 실전 지도 경험을 쌓기 시작했죠. 

현재 이범호 감독은 기아타이거즈를 선봉 지휘하는 젊은 리더로 자리 잡았습니다. 

본문에서는 이범호 연봉과 이범호 부인을 포함하여 이범호 감독의 야구 인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이범호 프로필 

(출처 : 야쏭)

이범호 감독의 별명은 “꽃범호”입니다. 

팬들은 시골 총각처럼 순박하게 생긴 이 감독이 과거 개그콘서트의 오지헌과 닮았다고 하는데요. 

“꽃보다 남자”라는 코너의 오지헌 이미지가 “꽃미남 범호”로 연결되면서 “꽃범호”가 된 것입니다. 

팬들은 이범호 응원가를 부르며 “잘생겼다”고 외치기도 했었죠. 

다음은 꽃범호 이범호의 프로필입니다. 

출생일1981년 11월 25일
출생지경상북도 의성군
학력목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3cm
포지션3루수
투타우투우타
선수 시절소속팀한화 이글스 (2000~2009)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0)KIA 타이거즈 (2011~2019)
지도자 경력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연수코치 (2019)필라델피아 필리스 연수코치 (2020)KIA 타이거즈 2군 총괄코치 (2021)KIA 타이거즈 1군 타격코치 (2022~2023)KIA 타이거즈 감독 (2024~)

기아타이거즈 이범호 감독 야구 인생 

(출처 : 나무위키)

1981년생인 이범호 감독은 경북 의성이 고향입니다. 

2000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 데뷔했고 2010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잠깐 진출했습니다. 

2011년에 기아타이거즈로 복귀해 2019년까지 선수로 활약했죠. 

이범호 감독은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특유의 인간미 넘치는 리더십으로 기아타이거즈를 결속시켰죠. 

이범호 감독의 선수 시절 활동과 지도자 데뷔, 감독으로서 역할과 성과까지 정리했습니다. 

만루의 사나이 이범호 

(출처 : 베스타)

이범호는 선수 시절 KBO 통산 타율 2할 7푼 1리, 1,727안타, 329홈런, 1,127타점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는 KBO 역대 통산 만루홈런 1위(17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죠. 

역대 통산 만루홈런 2위(14개)는 최정 선수와 강민호 선수가 공동으로 차지했습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이범호는 멕시코, 중국, 일본을 상대로 3개의 홈런포를 터트리며 대표팀의 해결사로 활약했습니다.  

코치에서 감독으로 

(출처 : 기아타이거즈)

20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이범호는 본격적으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데요. 

은퇴 후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습니다. 

2021년에 기아타이거즈의 2군 퓨처스 감독을 맡아 실전 지도 경험을 쌓았고 2022년에 1군 타격코치로 활약합니다. 

그는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타격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며 조직 내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다”며 그를 높이 평가했죠.

기아타이거즈 감독 이범호 연봉 

(출처 : OSEN)

기아타이거즈는 2024년에 이범호를 1군 감독으로 전격 발탁했는데요.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 3억과 이범호 연봉 3억을 포함해 계약금 총액은 9억 원이었습니다. 

당시 만 43세였던 이범호 감독은 KBO 리그에서 가장 젊은 감독 중 한 명이 되었죠. 

이는 “MZ세대 리더 기용”이라는 기아타이거즈 구단의 전략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범호는 감독으로 데뷔한 바로 그해에 기아타이거즈를 정규 시즌 1위에 올렸고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2024년 성적을 바탕으로 구단 측은 이범호 연봉을 재계약했는데요.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5억, 연봉 5억, 인센티브 6억으로 계약금 총액은 26억 원에 달합니다. 

KBO 현역 감독 중 최고 수준 대우인 거죠.

이범호 리더십 스타일

(출처 : 광주MBC)

프로 야구계에서는 이범호 감독이 단기간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로 “인간 중심 리더십”을 꼽고 있습니다.  

이 감독은 경기 중에 적재적소 안성맞춤 작전과 선수 교체를 과감하게 활용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는데요. 

이를테면 작전 타이밍에 대타 투입으로 흐름을 바꾸는 등 벤치 플레이도 뛰어나다는 평입니다. 

이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감독으로서) 초보가 아닌 중견급으로 평가받고 싶다”라고 말한 바 있습다. 

그런 자신감이 선수들 및 구단과 신뢰를 쌓고 훌륭한 성적으로 연결된 것이죠.  

기아타이거즈 구단측은 이범호 감독이 “지도자 경험뿐 아니라 선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리더십이 훌륭하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향후 과제

(출처 : nate 스포츠)

이범호 감독은 2024년 정규 시즌에 기아타이거즈를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2025년에는 10개 팀 중 8위를 차지하며 고전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는 이범호 감독의 지속적인 리더십 유지가 관건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 조직 안정과 선수 육성 모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죠. 

또한 프로야구에서는 매 시즌 선수들 부상이나 전력 변화 등 변수가 많으므로 전략적 유연성과 적재적소의 용병술이 필요합니다.

이범호 감독의 “인간 중심 리더십”을 장기적인 팀 문화로 구축하고 그것을 잘 유지해야 합니다. 

2024년 우승과 2025년 8위라는 롤러코스터 성적에 감독 자신과 선수들의 스트레스 관리도 아주 중요해졌죠. 

이범호 부인과 인간적인 면모

(출처 : nate 스포츠)

2019년 이범호 은퇴 당시 아내와 두 자녀가 언론에 공개되었는데요. 

이범호 부인은 2010년 결혼 당시에도 상당한 미모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출처 : JTBC Voyage)

이범호 감독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소속 팀 선수들의 아내 생일까지 챙기는 일화를 전했는데요. 

그는 선수들의 아내 생일날 오전 9시에 꽃다발과 케이크가 배달되도록 한다고 밝혔죠. 

언론 인터뷰에서 그는 선수 아내 생일을 챙기는 이유에 대해 “사소한 배려지만, 아내들이 기뻐하면 그 기분이 선수들에게도 전달될 것이다.”라며 “사실 선수만큼 힘든 사람은 아내다. 아이도 키우고, 남편 없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다”고도 전했습니다. (조선일보)

팬들은 팀을 우승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경기를 풀어나가는 전략과 전술만큼 이 감독의 “인간 중심 리더십”도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마무리

이범호 감독은 선수 시절 “만루홈런의 사나이”로 불리며 뛰어난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후 2024년 기아타이거즈 감독으로 발탁된 그해에 팀을 KBO 우승으로 이끄는 등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주기도 했죠.

2024년 성적을 기반으로 이범호 연봉은 5억에 계약금과 인센티브를 합해 총 26억 원을 받는 파격적 대우를 받았습니다. 

한편 이범호 부인은 2010년 결혼식 때와 2019년 은퇴식에서 상당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기아타이거즈가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이범호 감독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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